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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을 알아보고

 

평생

약물 복용없이도

완전하게

 

갑상선의 기능을  회복하는 길에 대해

고민하고자 합니다.

 

1.  뇌하수체질환이 원인?

 

뇌하수체에서

TSH(갑상선 자극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 걸까요?

 

만약 이렇다면

이것은 갑상선의 문제가 아니라

뇌하수체의 문제일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에 이상이 생겼다는 문제입니다.

 

뇌에 문제가 생긴 거라면

엄청 큰 일 이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뇌의 문제라기 보다는

경추 근육이 너무 많이 굳어서

 

경추에서 삐져나온 신경들이 눌려있어

신경 전달이  갑상선까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에 불과합니다.

 

 

경추신경에 다 문제가 있지만

특히 경추 7,

 

다시말하면

 

목 제일 아랫쪽의 근육들이

너무 단단히 굳어서 그럽니다.

 

목 아랫쪽만 굳었을까요?

 

목 위에서 아래까지

손으로 전부 다 만져보세요.

 

뻣뻣하게 굳어 있고

어떤 분들은 돌처럼 굳어있을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고,

항진되고 그렇습니다.

 

갑상선으로 연결된 신경과 혈관이 눌려있으니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경추7번에 이상이 생기면

 

갑상선, 어깨 안의 점액낭, 팔꿈치와 관련된 질병, 점액낭염,

감기, 갑상선 이상, 등 윗쪽의 동통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무슨 뇌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기능이 저하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접근하면

갑상선 수술이 아니라

뇌 수술 해야 해결이 됩니다. 

 

뇌에는 아무 이상 없어요.

 

안심하세요.  

 

갑상선 호르몬이 만들어지려면

혈액이 충분히 갑상선까지 공급돼야 되는데

이것이 제대로 안되서 그렇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6번 지압기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굳어진 목근육을 위에서 아래까지

전체적으로 풀어야 하고,

 

 

 

특히 목 아랫쪽  쇄골   단단하게 굳은 것을

깊이 풀어줘야 합니다.

 

신경이 눌리지 않고,

갑상선으로 통하는  혈관이 눌리지 않게만 만들어주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는

평생 약 먹지 않아도

정상으로 회복되어 분비가 잘 이루어집니다.

 

어려운 문제도 아닙니다.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이 카페에 질문 많이 올렸는데

몇 개월 지나면

소화가 안된다는 말은 쏙~ 들어갑니다.

 

너무 소화가 잘 되어

과식한다는 말씀은 잘 해요.

 

1,2,3번 지압기로

등 중간에서 허리 아래까지 충분히 풀고,

 


배지압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화가 너무 잘 됩니다

 

위장이 잘 움직이고,

소화액이 충분히 적절히 잘 나오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마찬가지 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든 항진이든

약이나 수술없이

완전히 해결하려면

 

2번 지압기로

목 뒷쪽을 깊이 깊이 풀어서

경추신경을 압박에서 풀어주고, 

 

6번 지압기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깊이  풀어주면

 

 

 

 

갑상선 관련,

편도선 관련 질병들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갑상선염이 원인?

 

어떤 사람들은

갑상선에 염증이 생기지 않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갑상선에  염증이 생기는 걸까요?

 

 

 

 

염증이 생기면 붓습니다.

근육이 부드러울 수록 더 퉁퉁 잘 붓습니다.

 

그리고 염증이 생기면  이 납니다.

 

다른 곳은 다 차가운데

염증이 생긴 목에서는 열이 나요.

 

그럼 이 열을 끄기 위해

몸에서는 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막 생겨납니다.

 

비염이 걸리면

콧속과 콧 등이 퉁퉁 붓습니다.

 

염증으로 인해 열이 나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코에서 물이 나옵니다.

 

바로  콧물 !

 

편도선은 상당히 부드러운 근육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순식간에 퉁퉁 아주 많이 붓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목근육이 너무 심하게 굳어

목에서의 혈류속도가 너무 느리게 됨으로

지방을 비롯한 노폐물들이  많이 쌓여서 생긴 일입니다. 

 

지방이 몸에 쌓일 경우

너무 쉽게 염증이 생깁니다.

 

목에 살이 찌고

턱 아래에 살이 붙어서

턱살이 축~ 늘어진 분들,

 

이중턱, 삼중턱이 되어

불독처럼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을 정도로

턱 살과 목 살이 많이 찌는 분들이

 

염증에 한 번 노출되면

사정없이 붓습니다.

 

이것도 6번 지압기로

목을 지압하고,

 

8번 지압기로

등전체와 어깨만 지압해도

 

이중턱, 삼중턱 점차 해결됩니다.

 

 

 

 

드럼스틱 하나 사든지

칫솔 끝이 둥근 것 하나 구해서

턱 밑쪽을 어느 정도 풀면

턱살도 점차 빠집니다.

 

 

100년 가는 튼튼한 치아 만들기

최근에 쓴 글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턱 아래와 목에만 살이 찔까요?

 

아닙니다.

 

혀에도 살이 찝니다.

 

목이 굳은 만큼 혀도 뻣뻣해져서

말이 둔하게 되고

혀가 잘 안돌아가게 됩니다.

 

갑상선 때문에

말이 어눌하게 된 것이 아니고,

목에서 혀로 연결된 신경이 눌려 있어서

혀의 움직임이 조금 둔화된 것입니다. 

 

갑상선쪽이 염증으로  부은 것

어떻게 해결하나요?

 

 

 

간단합니다.

 

6번 지압기로

부어있는 부위를  직접 지압하지 말고,

주변부터 지압하세요.

 

 

쉽게 말하면

목 앞쪽이 부어있으니까

 

6번 지압기로

목 옆을 위에서 아래까지

그리고 쇄골 옆쪽까지

충분히 매일 지압하면 됩니다.

 

 

 

 

그럼

눌린 혈관이 조금씩 풀어져서

혈류량과 혈류 속도가 증가해

 

혈액속에 있던 면역세포가

염증이 발생한 곳에 수 없이 달라들어

순식간에 염증을 처리해버립니다. 

 

그래서 부은 것이 몇 일만에 다 해결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걸 가지고

몸을 망가뜨리는 항생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염증에 최고로 좋은

천연소금을 적당히 복용하면서

6번 지압기로 목 옆을 지압하고,

 

8번 지압기로 등 전체와 어깨를 지압해주세요.

 

 

그리고 6번 지압기로

겨드랑이도 전부 지압해주세요.

 

갑상선쪽에 질환이 있는 분들은

 

만 굳은 것이 아니라

목과 연결된  전체가 굳어있고,

어깨도 상당히 굳어있습니다.

 

허리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지압을 해서 

 

겨드랑이에서   >>>   목으로,

허리와 등과 어깨에서   >>>  목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게 만들어주면

 

혈류속도와 혈류량이 증가해

갑상선쪽 염증이 발생한 곳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면역세포들이 달라들어

갑상선염을 처리할 것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와 관련된 원인을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서 해결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로 생기는 모든 증상들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입니다.

 

먼저

 

1. 목 부어오르는 것 다 해결됩니다.

 

2. 성대에 부종이 와서 쉰 목소리 나는 것도

  지압하는 과정에서 해결됩니다. 

 

목의 부기가 좀 빠질 때

6번 지압기로 목 앞쪽을 비스듬히

살살 지그시

지압하면 쉰 목소리도 해결될 것입니다.

 

3. 혀의 움직임이 느려서

말이 느려지는 것 해결됩니다. 

 

4. 입과 목이 마르고 몸이 건조해지는 것도

당연히 해결됩니다. 

 

목이 너무 굳어서

입 속으로, 침샘으로

혈액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한 것이기에

 

턱 밑을 지압하고

굳은 목을

3개월, 6개월 이상 꾸준히 풀어주면

 

저절로 목마른 것 해결됩니다.

  

생수 2.5리터 정도는 당연히 매일 섭취해야 합니다.

 

 

5. 근육이 굳어 따뜻한 혈액이 손과 발까지 가는 도중에

다 식어버리니 수족 냉증 달고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땀이 잘 나지 않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얼굴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 창백하게 되고

손발이 누런색을 띌 뿐아니라

얼굴도 점점 누렇게 됩니다. 

 

돌이켜 보니

저도 5년 전에는 이렇게 살았네요.

 

이런 것들이

전신의 굳은 근육을  깊이 푸는 과정에서 다 해결됩니다.  

 

​피부건조한 것은

생수 2리터 이상 매일 마시고

냉온욕 열심히 하면 다 해결됩니다.

 

피부가 너무 좋아집니다.

 

4. 잦은 편두통이 해결됩니다. 

 

목이 심하게 굳어있으면

특히 후두하근이라고

뒤통수 아래의 근육들이 심하게 굳어있으면

편두통이 발생합니다.

 

6번 지압기로

목 옆과 목 앞쪽 전체를 풀고

 

경추두피지압기로

뒤통수 아래의 후두하근 풀어주면

 

 

두통, 편두통은 어렵지 않게 해결됩니다.

 

5.  머리부터 발까지

전신의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면

 

얼굴살 빠지고

목살 빠지고,

등과 어깨 살 빠지고,

등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살,

 

심지어 배지압 하다보면

뱃살도 빠집니다.

 

심지어 두피살도 빠집니다.

 

몸이 부은 것 다 빠져요.

 

단, 과식만 하지 않으면요.

 

6.  쉽게 피로하고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기억력 감퇴되는 것도

 

전신을 다 풀고,

특히 목을 많이 지압해서

목이  가늘게 될 정도로

6개월 이상 지압하게 되면

기억력이 조금씩 좋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맑아지니까요.

충분한 자연식 + 물 2리터 이상 + 땀나는 운동

+ 전신지압하면

 

온 몸 구석구석에 피가 돌아

몸이 가볍고 머리가 가겹고,

머리가 맑아집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팔과 다리가 자주 저리는 것, 

근육통,  두피에 각질 생기는 것

 

다 해결됩니다.

 

이 모든 증상들을 다 해결하고,

갑상선 염증으로 부은 것 다 해결하면

 

굳이 수술할 필요가 없고

 

30% 이하의 환자들은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는데

약을 먹을 필요 없이

 

갑상선 기능이 완전히 회복됩니다.

 

그것도 완전히요.

 

물론 목과 등이 얼마나 심하게 굳었는가에 따라

호전되는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굳어진 근육을

3개월, 6개월, 1년 이상 꾸준히 풀어주면

 

저절로 이 모든 것들이 해결될 것입니다.

 

이것은 희망이 아니라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뭉쳐진 근육 계속 주물러주면

통증 없어지는 것 당연하고,

피가 잘 도는 것 당연한 것이 잖아요. 

 

피가 갑상선까지 잘 돌면

자연적으로 자동적으로

갑상선 기능 회복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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