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스 제원 쉐보레
한국GM이 쉐보레 트래버스 병행수입업체가 아닌 쉐보레 트래버스를 정식 수입했다. 그것은 이전에 소유했던 미국 미니밴에 대한 최고의 대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되었던 환영할 만한 차였다.
하지만 트라버스는 출시 초기 국내 대형 SUV 시장의 부활에 동참하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무엇이 트라버스 주인들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을까? 우리는 쉐보레 트래버스를 알아봐야한다.
▲ 디자인 & 생산성
이 횡단은 길이 5,200 mm, 폭 2,000 mm, 높이 1,785 mm, 축간거리 3,073 mm이다. 그것은 시골에서 운영하기에는 꽤 크다. 경쟁업체로는 현대차의 팔리사이드, 기아차의 모하비,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의 조종사, 닛산의 패스파인더 등이 있다. 5000만 원짜리 대형 SUV와 경쟁한다.
디자인은 전형적인 미국의 SUV다. 앞부분은 쉐보레 느낌으로 가득하고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선과 옆면을 사용한다. 전륜 구동 기반의 AWD지만, 전륜 오버행은 짧다. 헤드램프 끝에서 뒤쪽으로 굵은 문자선이 단조롭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다. 헤드램프와 안개등이 간단하게 장착되고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시보레에게 독특한 SUV를 선사한다. 크롬몰딩은 과도하지 않고 깔끔하다. 사이드월의 압축은 C-필러 및 D-필러 부품이다.
쉐보레 타호, 서버 번호 등 넓은 트렁크 공간과 같은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조수석과 트렁크 공간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 휠하우스는 부드럽고 사다리꼴 모양으로 20인치 휠과 타이어가 안착되어 있어 자동차 크기와 일치하는 비율을 보여준다.
뒷부분은 미국식 적색 LED 브레이크 램프와 함께 사용되었다. 국내에서도 2, 3차, 트렁크의 개인유리가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틴트를 하지 않더라도 2열 시트와 트렁크 공간의 외부 노출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트래버스는 전면 안개등과 번호판을 제외하고 LED를 사용한다. 이것은 미국의 SUV로서는 훌륭한 수준이다.
내부는 7인승 2+3장 편곡이다. 국내에서는 블랙 톤의 인테리어 재료만 구입할 수 있다. 실제로는 7인승 SUV지만 트래버스 같은 경우에는 4명이 타는 것이 가장 좋다. 트렁크에서 원하는 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네 사람.
운전석에 앉자마자 SUV라기보다는 편안한 미니밴처럼 느껴진다. 환기 시트, 열선내장 시트 및 열선내장 스티어링 휠은 기본이다. 또 운전석에는 자동다운이 가능한 안전창이며, 조수석과 2열에도 자동다운 기능이 있다. 운전석에는 8방향 시트 조정을 위한 2방향 러버 서보가 제공된다. 1열 좌석과 탑승 공간이 여유롭다.
센터 콘솔의 팔걸이는 팔을 놓을 정도로 크고 높다. 그러나 도어 팔걸이와 센터 콘솔 팔걸이의 높이는 다소 다르다. 무선 충전 패드는 기어 레버 앞에 위치하며, USB 포트와 전원 콘센트가 그 위에 위치한다.
2열 시트는 독립형 기장 좌석으로 구성되는데, 좌석 등받이는 물론 좌석 등받이까지 2명이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등받이의 각도를 크게 조절할 수 없는 점이 아쉽다. 3열 좌석을 잡고 2열 좌석을 최대한 뒤로 밀면 4명이 편안하고 편안한 자세로 움직일 수 있다. 2열 시트는 1열보다 약간 높게 설계되어 앞이나 옆모습이 시원하게 보인다.
내장된 재료는 대시보드 상단은 부드러우나 도어 패널 하단과 하부는 단단하다. 좋아하는 것도 있고 싫어하는 것도 있겠지만, 사치스럽지는 않더라도 너무 오염되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이것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미국의 사고방식을 반영하는 부분이다.
▲ 실적
파워트레인은 V6 3.6L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최대 314마력, 최대 36.8kg의 힘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너무 많이 또는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9단 자동변속기는 필요한 송전선로만 구성되어 있어 사전에 D 모드와 L 모드만 있을 뿐 조작에는 문제가 없다.
불필요하게 손댈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경우 L 모드로 변경하고 기어 레버의 +, - 버튼을 사용하여 변속 속도를 선택하십시오. 트래버스의 주행 거리는 시속 100km로 약 1,500rpm이다. 최대 토크는 2,800rpm에서 발생하므로 초고속이 아닌 고속 주행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계통에서의 보행자 및 전방 차량 인식률과 횡단 능동형 안전장치 시스템의 저속 자동 비상 제동계통은 상당히 양호하다. 보행자나 자동차가 자동차 앞에 나타나면 계기판에 사람과 차의 모양이 표시된다. 스마트 크루즈 기능은 없지만 전방 충돌 경고, 저속 자동 비상 제동,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등 능동적 운전자 지원 안전 시스템이 장착된다.
4륜 구동 시스템은 전륜 구동 기반의 AWD이다. 순수 전륜 구동 방식과 4륜 구동 방식, AWD 오토 모드, 산악 지형 모드, 토우 모드 등을 지원한다. 도심에서 운전할 때 바퀴 네 개를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다.
과거 시간제 및 풀타임에 대한 개별 4륜 구동 제어 개념은 주행 모드 레버에 삽입된다. 트래버스의 체중은 물론 체격까지 감안하면 과거에 비해 체 혼잡한 도시 주행에서는 최소 L당 4.6km, 고속 고속도로에서는 L당 11km까지 올랐다.
▲ 총평
한국GM은 쉐보레 트래버스를 슈퍼 SUV로 규정했지만 모든 면에서 슈퍼 수준을 기대하는 것은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 실내 공간의 '레저'를 최고의 무기로, 나머지는 적당한 수준에서 타협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이런 차는 단시간만 가져가지 않고 최소 10년만이라도 곁에 있으면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과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없는 운전 감각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분명 시원한 타격이 될 것이다. 시승은 5530만 원짜리 트라버스 프리미어 풀옵션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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