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알리미 사이트 개발자 이두희!
편의점 재고를 알리기 위해 등장하는 마스크 알리미 앱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의 코로나와 관련된 가면뿐이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마스크를 저장했는지 모른다 151명이 체포되었고 782만개의 마스크가 확보되었다 마스크를 공용 마스크로 공급해도 살 수 없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할 만큼 심각하지 않다.

코로나 알리메 등이 등장하지 않는 사회는 좋은 사회지만, 코로나와 관련해 앱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 알리미 앱 여기 있어. 이런 앱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보다 나이가 많다.





젊은이들은 인터넷과 각종 정보에서 마스크를 구입하지만 노인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 외에는 마스크를 살 줄 모르기 때문에 이것이 더 큰 문제다.

인터넷이 진화하면서 고령층은 점점 소외되고 있다. 나는 나이든 사람들이 이 앱을 쉽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무허가 업소는 늘고 있지만 노인들은 사용법을 몰라 못 쓰는 경우가 많다. 나는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숙의 남자친구로 잘 알려진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가 마스크 알리미 앱을 만들어 공유한다. 인근 편의점의 화성 재고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대부분 다 팔렸으니 쓸모가 있을지 모르겠다. 편의점에 이어 약국, 마트 등의 위치도 업데이트한다.

마스크앨리미 같은 앱이 필요 없는 사회가 되고 싶다. 이런 앱을 만들면 젊은 사람들이 잘 쓸 수 있지만, 나이든 사람들이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마스크가 5일에서 요일로 바뀐다고 하는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아쉽다. 빨리 코로나 요법을 받고 싶다. 코로나가 문제지만 경제가 서서히 더 문제가 될 것 같다.





정부는 적극적이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 코로나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기본 근간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싶다. 나는 우리가 더 우울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스크 알리미 개발한 이두희 누구?
지숙 이두희와 이두희가 뭉쳐 '마스크 대재앙'을 해결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프로그래밍과 정보기술(IT) 업체인 ‘이상한 사자처럼’의 창업자 이두희 프로그래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알리바이’의 개발을 보고했다.



마스크 앨라임은 인근에 위치한 편의점의 마스크 재고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대중에게 전파된 것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두희는 마스크 살리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누리꾼들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두희의 공개 애인인 지숙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스크 앨라이메'를 적극 홍보하며 내부공헌을 하고 있다. 지숙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마스크 알리미'를 배워 눈길을 끌었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MBC '지루하면 유 로즈'에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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